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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축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과 및 수상작 완전정리 | 30년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

by Zenith12i 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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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역사적인 30회 영화제 결과 완전정리

🏆 2025년 9월 17일(수) - 9월 26일(금) • 성공적 폐막

🎊 영화제 총결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의 일정을 마치고 9월 26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30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는 최초로 경쟁 부문을 신설하여 비경쟁영화제에서 경쟁영화제로 전환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 30회 특별 성과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포함 전체 상영 영화 328편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외 영화인 7,036명이 게스트로 초청되어 그 어느 해보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습니다.

328
편 상영작
17만
명 관객
7,036
명 게스트
323
회 GV 행사

🏆 경쟁부문 신설 - 새로운 전환점

2025년부터 신설된 경쟁 부문은 부산 어워드(Busan Award)라는 이름으로 5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합니다. 장률 감독의 신작 '루오무의 황혼', 중국 비간 감독의 '광야시대', 일본 미야케 쇼의 '여행과 나날', 한국 임선애 감독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등 아시아 대표 14편이 초청되었습니다.

🏅 부산 어워드 5개 부문

🥇 대상 (Best Film Award)

경쟁 부문 선정작 중 가장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이룬 작품 (상금 5천만원)

🎬 감독상 (Best Director Award)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감독 (상금 2천만원)

⭐ 심사위원 특별상 (Special Jury Award)

심사위원들이 탁월한 성취에 주목한 작품 (상금 1천만원)

🎭 배우상 (Best Actor Award)

비범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2인 (각 1천만원)

🎨 예술공헌상 (Artistic Contribution Award)

연출과 연기 외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 (상금 1천만원)

🎯 특별한 의미

나홍진 감독이 경쟁 부문 초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수상자에게는 태국의 세계적인 감독이자 설치미술가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컨셉을 디자인한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폐막식에서 상영됩니다.

🌟 비전 시상식 수상작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월 25일(목) 오후 7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비전 시상식'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 주요 수상작 목록

👑 KB 비전 관객상

감독: 레자 라하디안
작품: 판쿠의 시간

🌏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감독: 나탈리아 유바로바
작품: 말리카

🎬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감독: 레자 라하디안
작품: 판쿠의 시간

🎭 올해의 배우상

이승연 (작품: 산양들)
문우진 (작품: 아코디언 도어)

🎨 CGV상

감독: 이광국
작품: 단잠

📺 KBS독립영화상

감독: 김진유
작품: 흐르는 여정

👥 송원 시민평론가상

감독: 정승오
작품: 철들 무렵

📊 주요 성과 지표

7
개 극장
31
개 스크린
64
개국 참가
13
회 오픈토크
19
회 야외무대인사
5
회 마스터클래스

📈 전년 대비 성장

올해 영화제는 지난해보다 관객이 대폭 늘었으며, 2024년에 비하여 17편을 늘린 총 241편의 공식 상영작으로 규모 면에서도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 특별한 순간들

🎊 영화제 하이라이트

  • 개막작으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상영
  • 이병헌이 역대 첫 단독 사회자로 개막식 진행
  • 봉준호, 마이클 만, 매기 강 감독 등이 참여한 '까르뜨블랑슈' 행사가 처음 열려 매진 행렬
  •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아시아영화인상, 정지영 감독이 한국영화공로상 수상
  • 민규동 감독이 개·폐막식 무대 연출을 맡아 특별한 연출
  • 대한민국 영화제 최초로 IMAX 상영관(CGV 센텀시티) 포함

🎖️ 특별상 수상자

🌏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자파르 파나히 감독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

🎬 한국영화공로상

정지영 감독

🌸 까멜리아상

실비아 창 (배우 겸 감독)

🎭 BIFF 시네마 마스터 명예상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
유럽 최고의 거장, 80여 년 생애 첫 아시아 영화제 방문

🌟 주요 참석 게스트

🎬 세계적 거장들의 총집결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올해 부산 영화제의 해외 게스트 라인업은 기념비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특별 게스트

  • 마르코 벨로키오 - 현존하는 유럽 최고의 거장, 80여 년 생애 처음으로 아시아 지역 영화제 방문
  • 줄리엣 비노쉬 - 근 15년 만에 부산을 다시 찾은 신화적 배우
  • 마이클 만 감독 - 영화 '히트', '콜래트럴'의 거장, 한국 최초 방문
  • 션 베이커 감독 - 2024년 칸과 오스카 대상 동시 석권
  • 지아장커, 두기봉, 차이밍량, 마르지예 메쉬키니, 이창동, 박찬욱 등 아시아 대표 거장들

💫 30회의 역사적 의미

1996년 비경쟁영화제로 출범한 부산국제영화제가 2025년부터 경쟁 영화제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며, 30회를 맞아 본격적인 경쟁부문을 신설해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영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 3대 운영 기조

1️⃣ 아시아영화의 연대

아시아영화의 연대를 기억하고 현안을 돌아보며 미래 발전을 모색

2️⃣ 한국영화 위기 극복 지원

한국영화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화제라는 축제의 형식으로 다양한 관심과 긍정의 계기 마련

3️⃣ 관객 친화적 운영

다양한 관객 참여형 행사들로 영화제 문턱을 크게 낮춤

🏆 성공적인 30회 평가

3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향후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 2025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결과 완전정리. 모든 정보는 공식 소스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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